석가모니가 최후로 설법했던 인도의 영취산과 산의 모양이
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추측됨.
영취산 진달래는 산 중턱에서 정상까지 장관으로 국내 최고의
진달래꽃 군락지 중의 하나임.
○ 산행일시 : 2020.11.13(금요일) , 날씨 : 맑음
○ 산행코스 : 봉우재 - 도솔암 - 영취산 진례봉(원점회귀)
○ 산행거리 : 1.33 km
○ 산행시간 : 14:12 - 15:11(소요시간 : 59분) , 휴식시간 포함
○ 누 구 와 : 홀로(차량)
100대 명산인 전남 여수 영취산은 진달래꽃이 만발하는
3월말이나 4월초에 등산하는 것이 좋으나 단축코스가
있어 이번에 산행하게 되었음.
▼ 봉우재(등산시작)
▼ 시작부터 정상까지 계단설치
▼ 시루봉
▼ 영취산 진례봉 정상
▼ 가마봉 그아래 개구리바위
▼ 뒤 돌아본 영취산 진례봉(등산종료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