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장산 유래 : 장산(萇山)은 옛날 장산국이 있던 곳이라 하여 붙은 이름으로 전한다. 상산(上山)
으로도 불렸는데, 전설에 따르면, 상고 시대에 산 아래 우시산국(于尸山國)이 있었는데 시(尸)
는 고어로 ‘ㄹ’로도 읽고 ‘ㅅ’으로도 읽어 울산 또는 웃산이 되었다가 옛 동래 지방에서 웃뫼
라고 부르면서 상산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전한다.
○ 산행일시 : 2018.12.19.(수요일) , 날씨 맑음(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나쁨)
○ 산행코스 : 약수암입구 → 바위봉오리 → 중봉 → 장산 → 억세밭 → 반여동갈림길 → 재송동
너들지대 → 성불사 → 성불사입구
○ 산행거리 : 11.02km
○ 산행시간 : 09:58 - 15:18(5시간20분) , 휴식 식사 포함
○ 누 구 와 : 홀로
부산 지하철 2호선 벡스코(시립미술관)역 6번출구로 나와
우2동주민자치센타 삼진아파트를 거처 고가다리 밑으로 끝까지가니
약수암이정표가 있어 등산을 시작하였다
▲ 약사암 입구
▲ 약수암 에 있는 바위
▲ 군인의 등반코스 훈련장
▲ 장산 터널
▲ 군인 등반코스바위 봉우리
▲ 또 다른 바위
▲ 광안대교도 보이고
▲ 또 다른 바위
▲ 운동장 같은 바위 봉우리
▲ 나쁜 미세먼지로 인하여
▲ 바위를 지나면서
▲ 운동장 같은 바위 봉우리
▲ 바위봉우리 에서 먼 장산(오른쪽은 중봉 왼쪽은 장산정상)
방위봉우리 에서 진행할 등산로 없어 주변을 살퍼보니
바위봉우리 밑에 등산로가 있어 내려갈려니 암릉끝쯤에
키 높이보다 조금 더 깊은 등산로가 있어 포기하고
뒤쪽을 살퍼보니 바위와바위 사이로 안전하게 돌아가는길이 있어 진행
▲ 바위봉우리가 있어 사진
이정표는 없고 가는길은 맞는지도 모르고 한참 가니 한분의 등산객이 있어
중봉가는길이 맞는냐 물어보니 계속가면 중봉이라는 등산객의 답변
▲ 드디어 중봉
▲ 중봉에서 장산 정상
▲ 테크계단에서 본 옥녀봉 중봉
▲ 달음산?
▲ 흔들바위 아닝가?
▲ 장산 정상 인데 표석이 없어 오른쪽 억새밭으로 진행
▲ 군부대 정문에도 표지석은 없어 등산객 한분에게 물어보니
왼쪽에 있다하여 다시 돌아와 확인
▲ 억새밭
▲ 갈림길에서 반여2 3동쪽으로 진행
▲ 이정표상 반여 2 3동 은 없고 초록공원 표시가있고
정상쪽으로 6-7보 가니 오른쪽길이 있어 진행
▲ 너들바위
▲ 초등학교 쪽으로 진행
▲ 전망대 쪽에서본 너들바위
▲ 전망대에서 본 시내
▲ 성불사 까지
▲ 성불사 내
▲ 3층석탑
▲ 흙먼자털이기 앞에서 등산화 바지 흙을 털고
성불사 입구까지 내려가서 등산을 종료 하였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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