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 문수산 남양산

 

 

 

◎ 문수산 유래 : 신라 때는 문수보살이 산세가 청량하고 아름다워 이 곳에 머물렀다고 하여 문수산이라 붙여졌으며. 신라의 마지막 군주인 경순왕의 전설도 간직하고 있음. 경순왕이 백척간두에 선 신라의 운명을 문수보살에게 묻기 위해 문수산을 찾았다고 함. 남쪽 사면에 문수암(文殊庵)과 청송사지 3층석탑(보물 382[2])과 부도(浮屠:지방문화재 20)가 있음.

◎ 남양산 유래 : 별다른 해석이 없음

 

○ 산행일시 : 2019. 2.13.(수요일) , 날씨 : 맑음

○ 산행코스 : 울주군 청량면 율리 영해마을 → 문수봉→ 깔닥고개 → 문수산 정상 → 문수사 → 성불암방향의 임도 → 남양산 정상 → 문수초등학교

○ 산행거리 : 10.26 km

○ 산행시간 : 09:18 - 14:03(4시간45분) , 휴식 식사 포함

○ 누 구 와  : 홀로

오늘 산행시 땀딱는 수건이 없어 집으로 1차방문, 약을 안먹어서 2차방문 노포동에서 1127번 버스를 타고 오는데 영해마을에서 못내러서(사전에 하차벨를 눌림) 기사양반에거 항의 다시 환승하여 영해마을 농협 좀 지나서 산행시작 문수산 문수사 남양산을 거처 문수초등학교에서 산행을 종료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▼ 등산 시작

 

▼ 남양산

 

▼ 문수산

 

▼ 문수봉

 

▼ 문수산

 

▼ 남양산

 

▼ 문수산 정상

 

▼ 문수사

 

▼ 낭떠러지와 절벽사이 산길

 

▼ 전망대

 

▼ 절벽사이 산갈

 

▼ 뒤 돌아본 문수산

 

▼ 남양산 정상

 

▼ 한솔그린빌아파트로 내려왔으나

 

▼ 하산길이 햇갈려 결국 문수초등학교(산행종료)